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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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박정관의 생각-9편] 약국 강점 살려 고객니즈 충족시켜라 | 관리자 | 2023.07.26 | 489 |
575 | [박정관의 생각-8편] DT시대 약국 운명은 소비자가 결정한다 | 관리자 | 2023.07.19 | 499 |
574 | [박정관의 생각-7편] 비대면진료 법제화, 뭘 준비해야 할까 | 관리자 | 2023.07.11 | 478 |
573 | [박정관의 생각-6편] 처방전달시스템 표준화 왜 필요한가? | 관리자 | 2023.07.04 | 451 |
572 | [박정관의 생각-5편] 약국 선택권, 환자에게 맡겨야 한다 | 관리자 | 2023.06.27 | 462 |
571 | [박정관의 생각-4편] 플랫폼이 약사의 적? '약국도 플랫폼' | 관리자 | 2023.06.20 | 468 |
570 | [박정관의 생각-3편] 약배달, 두려움인가 vs 기득권 반대인가 | 관리자 | 2023.06.13 | 481 |
569 | [박정관의 생각-2편] 로켓배송에 익숙해진 소비자…의약품은? | 관리자 | 2023.06.05 | 445 |
568 | [박정관의 생각-1편] 공동현관에 방치된 약, 이대로 괜찮나 | 관리자 | 2023.05.30 | 495 |
567 | 비대면진료→대면투약?…'DT시대, 약사역할 따로 있다' | 관리자 | 2023.05.23 | 4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