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창립한 위드팜은 대한민국이 의약분업 제도를 전격 시행할 때, ‘조제전문약국체인’ 이라는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기업의 이익에 앞서 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약국을 시스템화하고, 환자에게 전문적이고도 가장 쉬운 약 정보를 제공하고, 또 방문 환자들이 편히 쉬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약국 공간이 되도록 하는 등 대한민국 약국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노력했습니다.
현재 위드팜 회원약국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한 전국 유명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앞 30 여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약 6,000명의 환자가 위드팜 회원약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독자적 약국체인 청구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약국을 지원하고, 그밖에도 의약품 공급, 약사 및 근무자 교육, 고객만족서비스 코칭, 노무 및 세무 관련 컨설팅 등 다양한 약국 지원과 컨설팅으로 대한민국 약국의 발전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이제 위드팜은 ‘약국과 함께 하여, 고객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기업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2030, 행복약국의 플랫폼’이 되려는 목표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하려고 합니다.
『행복약국』을 만드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과 학습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하며 하루하루를 감사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면서 위드팜과 약국 그리고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언제나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