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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DRxS 박정관 대표 '디지털 시대, 소비자 원하는 약국 필요'

관리자 2021-12-09 10:00:00 조회수 168

고려대 산학협력단 주최 4번째 릴레이 세미나서 강조


디지털알엑스솔루션 박정관 대표가 디지털 대전환시대에 소비자가 원하는 약국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관 대표는 지난 7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개최된 'Crimson ICMC, 릴레이 세미나'에 참석해 '디지털 대전환시대의 약국·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 산학교육협력센터(센터장 김휘 교수) 주최로 기업과 기관 및 지역사회가 대학과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당면과제 및 현안, 현장 이슈에 대해 전공기반 참여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사회-전공의 Skill-Gap을 줄일 수 있는 인식과 계기를 마련하고자 대학 교수나 산업별 명사를 모시고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대표는 디지털 대전환 혁명에 따른 패러다임의 전환, 이에 따른 소비자 권력의 이동, 글로벌 및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사례를 통한 약업계의 시사점 및 벤치마킹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약사는 소통, 공감의 능력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개인 및 가족의 약력관리를 통한 최고의 건강 컨설턴트가 되는 쪽으로 목표를 잡아야 한다”며 “또한 지금이야말로 약사의 역할을 확장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쪽의 고민과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 이후에는 '혁신적인 변화가 실제로 코앞으로 다가온 현실 속에서 미래 약사 준비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시면서 느끼는 한계점이나 어려움은 어떤 부분들이 있었나요', '방학 때 디알엑스솔루션 회사에서 인턴을 할 수 있을까요'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강연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박 대표는 현재 디지털알엑스솔루션을 창업해 대표로 재직 중이며, 지역약사회나 제약, 약대생 등 다양한 약업인을 대상으로 강의, 칼럼, 기고문, 인터뷰를 통해 미래 방향성과 방법을 제시하며 인사이트를 주고 있다.

박 대표를 세미나에 초청한 약학대학 이은희교수는 “4차 산업혁명, 우리의 미래, 약사의 미래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구체화시켜 주셔서 감사하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듣기 힘든 최신의 정보를 알려주어 학생들의 미래자아상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면서 감사를 전했다.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