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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 디지털 대전환시대, 애프터 코로나! 약국시장의 변화와 대응

관리자 2021-04-02 17:34:41 조회수 42

DRxSolution 대표이사 박정관


2020년 전 세계는 코로나19 라는 예상치 못한 팬데믹으로 쿠○, 배달의○○ 등 디지털 활용이 생활화 되는 등 지금까지의 삶의 표준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이미 우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라는 혁명적 변화 속에 있었고, 코로나가 그 속도를 엄청나게 당겼다는 건 이젠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우리의 삶은 비접촉시대, 언택트(Untact) 시대로 이동할 수 밖에 없고, 또한 디지털 문명으로 더 깊숙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이 돼 버렸다. 새로운 변화의 시기에 개인, 조직, 사회, 국가는 어떻게 슬기롭게 전환해야 할지는 우리 모두의 고민이 아닐 수가 없다. 디지털 문명에서 우리 약국과 약사들 또한 지금까지 살아오던 그대로는 살아갈 수 없고, 어떻게 적응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할지 참으로 고민스럽다. 세계적으로 또 국내에서, 헬스케어 시장에서 나타나는 혁명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그 안에서 지식과 지혜를 얻어 우리 약국과 약사도 기회를 가졌으면 하고, 공직자, 기업인, 헬스케어 스타트업 대표로서의 경험, 저의 짧은 지식과 배움을 바탕으로 후배 약사들과 함께 닥쳐올 미래 변화를 대비하고 또 도전해보고 싶다.


[지난호에 이어서]
그럼 이제 구체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일상들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가상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겠다.
 
여기 미국과 한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라이프를 누리는 두 명의 여성이 있다.

미국에 거주하는 할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워치를 통해, 데이터를 개인건강기록 서비스에 업데이트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나리 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워치를 통해 개인건강정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만 하고 있다.

그러던 중 할시는 갑작스럽게 편두통을 느끼게 되고, 바로 병원과 연계된 AI 챗봇으로부터 사전진료를 받고 있다. 

AI 챗봇은 여러가지 증세를 고려해,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을 할시에게 권고한다. 

나리 씨 역시 갑작스럽게 두통이 찾아 왔지만, 가까운 병원에 내원예약을 한다.

할시는 이동 중  AI 챗봇이 권고해 준 대로, 의사의 원격진료(비대면진료)를 받고 있지만 나리 씨는 진료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했음에도 오랜 시간 대기 후에 의사의 대면진료를 받고 있다.

마침 오늘이 어머니의 정기검진 날이다.

할시의 어머니는 편안하게 원격진료를 받고 있다.

의사와 원격진료 후, 전자처방전은 지정된 약국으로 이미 전송됐고 처방약은 온라인으로 배송을 시켰다.

같은 시각 나리 씨의 어머니는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와서 병원 진료를 받고, 또 약국으로 이동해 조제약을 받고 있다.

왕복교통시간과 진료대기, 병원진료 및 약조제 등으로, 오늘 집으로 향하시는 피곤함이 너무 커 보인다.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이뤄지는 생활의 차이를 느끼겠는가?

물론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는 가상의 사례이고 단어나 사례가 적절하지 못했다면 이해를 바란다.

우리나라는 외국과는 다른 환경과 많은 규제가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다가올 변화된 모습을 살펴보고,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요 해외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 보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가능한 부분을 벤치마킹 해 보도록 하겠다.


약사공론 기자 hsjoo@kp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