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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에 디지털 플랫폼 활용

관리자 2021-02-27 12:02:09 조회수 63

서울시약-디알엑스솔루션, 업무협약 체결
내손안의약국 앱으로 다제약물관리 대상자 효과적 관리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5일 디지털알엑스솔루션(대표 박정관, 이하 디알엑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손안의약국’ 앱을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이 참여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에 ‘내손안의약국’ 앱을 활용함으로써 자문약사들이 다제약물관리 대상자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약사회와 디지털엑스솔루션이 25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디알엑스는 관련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해 지역 자문약사들에게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구로구약사회와 서초구약사회가 선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문약사가 다제약물 대상자를 가정방문, 유선통화, 약국방문 등 총 4회 올바른 약물사용을 관리하는 과정에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다.

대상자는 앱을 통해 복약순응도 향상, 중복투약 개선, 간단 상담 등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약사의 밀착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이번 디지털 서비스 결과를 통해 회원들에게 확대·보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4차 산업시대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효율적인 환자관리가 코로나 환경에 조응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디알엑스 솔루션이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이 더욱 효과적이고 또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헬스케어 관련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참여 약사들의 업무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추연재 부회장, 김영진 총무이사, 구로구약사회 노수진 회장, 최흥진 부회장, 서초구약사회 이은경 회장, 강미선 부회장, 디알엑스솔루션 박정관 대표, 엄태문 본부장, 황지영 전략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