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체인
위드팜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회원약국에 '감사 떡케익'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 4월 매출마감 결과, 첫 월 매출 100억을 달성해 기쁨을 나누는 의미도 더했다.
서울 강동구의 한 회원약사는 "뜻밖의 선물에 즐거웠다"며 "특히 오늘이 어버이 날이라 약국 마치고 부모님을 찾아 뵙기로 했는데, 의미있는 이 케익을 가져가면 참 좋아하실 것 같다"며 흐뭇해 했다.
한편
위드팜 원용복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들에게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약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회원약국의 발전을 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