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 상당 구호품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
약국체인 위드팜(박정관)과 자회사인 태경메디칼(대표 박맹수)이 수재민 돕기에 나섰다.
위드팜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 임직원이 뜻을 모은 수재의연금과 1,000만원 상당의 3M, 상처용품 등 구호품으로 전달했다.
태경메디칼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기탁, 수재민과 아픔을 같이했다.
한편 위드팜은 최근 전산팀 배진섭 부장, 전산팀 이상권 대리, 영업팀 김영석 차장, 특판팀 이정숙 대리, 기획팀 한혜선 대리에게 5년 장기 근속상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