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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위드팜 숍인숍 '건강생활', 약국 7곳 입점

관리자 2006-04-20 00:00:00 조회수 570
100호점 오픈까지 가맹비 면제...약국진출 가속도




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의 숍인숍인 '위드팜 건강생활'이 총 7개 약국에 입점, 약국가에 본격 진입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20일 위드팜 연세약국(신촌), e-삼성약국(일원동), 신명지약국(신촌), 미래약국(안암동), 두산약국(대구), 단골약국(구미), 모범약국(영원) 등 7개 약국에 '건강생활' 숍인숍인 입점했다며 현재 10여개 약국에서 오픈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또한 건강생활 숍인숍 시장 정착을 위해 100호점 오픈까지 가맹비(500만원)를 면제하고 실비만 약국에서 부담케 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위드팜건강생활의 약국 숍인숍 및 로드숍 매장에는 교육을 받은 매니저가 투입,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약국의 새로운 매출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팜 건강생활에 입점 되는 제품군은 뉴질랜드 건강기능식품인 'Good Health', 사해 기능성화장품, 3M사의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 등이다.

건강생활은 또 로드숍 형태로 신촌세브란스병원, 안양 한림대병원앞 성심의료기, 부산 성원메디칼 빌딩에도 입점해 있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