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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위드팜, '법무법인 화현' 법률고문 위촉

관리자 2005-06-14 00:00:00 조회수 574
회원약국 법률서비스 강화…법적조언 적극 활용 당부




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14일 ‘법무법인 화현(和賢)’을 법률고문으로 추가 위촉하고 회원약국의 법률 지원 서비스를 강화키로 했다.

최근 위드팜은 ‘법무법인 화현’과의 고문계약 체결을 통해 회원약국에서 발생되는 법률적인 문제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초기 회사 설립시부터 법률자문위원 운영을 통해 회원약국의 법률자문을 해왔던 위드팜은 화현을 위촉하면서 법률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위드팜과 고문계약을 체결한 ‘법무법인 화현’은 기업 경영에 관한 조세․노동 등 제반 법률적인 업무와 M&A, 금융 및 증권거래에 관한 법률적인 문제 등을 주된 업무로 하고 있는 법무법인이다.

그동안 Coor사의 진로쿠어스 인수관련, Axa의 대한생명 인수관련, 한전기공(주)의 민영화 작업 참여, 동성화학 주식회사 구조조정 등을 맡아 진행한 바 있다.

위드팜 관계자는 “위드팜 본사의 법률적인 서비스가 강화된 만큼 회원약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인 문제에 대한 조언이나 도움 필요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시욱 기자 (sujung@dailyphar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