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환자를 위한 시스템'이 약국 성공 요건

관리자 2020-08-12 13:41:58 조회수 819
위드팜 주최 세미나서 日 다나까 약사 주장




"환자를 위한 시스템을 기초로 최상의 서비스만이 의약분업 시대 약국의 성공을 담보한다. 이를 위해서는 약사의 부단한 노력을 전재로 한다."

조제전문 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지난 10일 제약회관에서 개최한 제2차 약국경영 전략세미나에서 일본 보세약국 인사교육과장 다나까 레이꼬약사는 분업 시대 약국 성공 요건을 이같이 주장했다.

다나까 약사는 "일본의 의약분업과 망성약국의 조제시스템 및 환자서비스' 주제의 강연에서 일본 의약분업의 역사와 현황, 과제 등을 소개한 후 분업시대 약국 성공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망성약국의 운영시스템은 '환자를 위한' 시스템의 전형으로 ▲기계화를 통한 시간 단축 ▲단축된 시간을 처방감시에 활용 ▲컴퓨터시스템을 동한 안전성 제고 및 시간단축 ▲약력관리시스템을 통한 균질의 서비스제공 ▲리얼타임 처방감사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신입약사에게 행해지는 1년간의 기본교육 및 레벨업 교육, 약대생의 실습연수 등을 통한 약사 직능 향상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다나까 약사는 일본에서의 이같은 노력을 상기시키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약사의 의식과 노력이 분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분발을 당부했다.

한편 박정관 대표는 위드팜 사업계획과 추진상황 등에 대해 '1호점인 서울대병원 앞 상록약국의 시설과 시스템'을 기초로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개국약사, 위드팜 회원, 제약 및 도매업체 등에서 100여명이 참가했다.
 
주경준 기자 (ital@dailyphar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