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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위드팜 화장품 '해밀리아', 동물보호 캠페인 참여

관리자 2015-08-04 00:00:00 조회수 658
시민단체 KARA '착한회사' 등재…'CHANCE 캠페인' 동참




 ▲ CHANCE 캠페인 현장
위드팜 천연화장품 브랜드 '해밀리아'가 2015년 여름 AIESEC HUFS(아이섹 훕스, 아이섹 외대지부)에서 진행하는 동물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한다.

AIESEC(아이섹)은 전세계 126개국, 2400여개 대학, 10만여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비영리 학생단체로 UN에서 인증받은 공식단체이다.

이번 'CHANCE' 캠페인은 동물을 사회의 또 다른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자는 의미를 가지고 반려동물이 처한 현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밀리아 관계자는 "자연 그대로를 담기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화장품 '해밀리아'의 취지에 부합해 이번 캠페인에 함께 하게 됐다"며 "'더불어 살아가기'라는 모토가 보다 널리 전달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밀리아는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Korea Animal Rights Advocates)의 '착한회사'에 등재된 화장품 브랜드로,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화장품 자연원료만을 사용해 선정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판매를 원하는 약국은 위드팜 이중규 이사(02-6207-3300, 02-3016-7540)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정혜진 기자 (7407057@dailypharm.com)